4일 잠실역 사거리에 설치돼 있는 ‘미세먼지 전광판’에 ‘나쁨’ 표시가 돼 있다.
[산업일보]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행동요령을 알려주는 전광판이 서울시 송파구에 설치됐다.
송파구는 최근 잠실역 사거리 인근에 ‘미세먼지 전광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광판에는 미세먼지 정보가 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 4단계로 구분돼 각기 다른 색으로 표시된다.
또한, 미세먼지 전광판에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마스크 착용 및 외출자제 등의 행동요령이 안내되며, 오존·이산화질소·아황산가스·일산화탄소 등 주요 대기질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송파구청 관계자는 “미세먼지 전광판 설치뿐만 아니라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