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로크웰오토메이션이 ‘팩토리토크 애널리틱스 로직스 AI 모듈(FactoryTalk Analytics LogixAI Module)’을 출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로크웰오토메이션(이하 로크웰)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제조업 자동화를 향해 힘을 싣기 위한 것이다. 이번 모듈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생산 문제 예측과 더불어 프로세스 향상을 위한 장비 내 데이터 활용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게 로크웰 측의 설명이다.
기존의 분석 기술은 데이터 기술과 산업계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했다. 이에 로크웰오토메이션은 ‘데이터 기술자’의 역할을 맡는 로직스 AI 모듈을 컨트롤로직스(ControlLogix) 컨트롤러에 추가해 작업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연구개발을 해왔다.
로크웰오토메이션의 매니저 조나단 와이즈(Jonathan Wise)는 30일자 발표자료를 통해 '로직스 AI 모듈은 작업 예측 분석을 통해 비약적인 생산성 향상을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컨트롤로직스 응용 프로그램을 학습한 로직스 AI 모듈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문제를 감지하고 운영자와 기술자에게 전달한다. 이는 제품의 품질 이슈에 대한 예방은 물론 무결성(process integrity)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