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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IT 및 소프트웨어 인프라 기반 스타트업 투자 ‘장려’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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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IT 및 소프트웨어 인프라 기반 스타트업 투자 ‘장려’

“국내 스타트업 인도 진출 시, 스타트업 지원 기관 통한 정보 취득 중요”

기사입력 2019-07-28 14: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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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IT 및 소프트웨어 인프라 기반 스타트업 투자 ‘장려’


[산업일보]
기업에 대한 세금면제 혜택 등 각종 인센티브 부여에 힘입어 인도 스타트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인도 내 유니콘 기업 수는 14개를 기록했다. 이는 스타트업과 관련해 선진국으로 불리는 미국, 중국에 이어 영국과 비슷한 수치다.

현재 인도에는 약 2만2천 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있으며, 인도 정부가 2016년 스타트업에 대한 세금 면제 혜택을 위해 ‘스타트업 인디아’를 설립한 이후, 184억 달러의 투자금이 유치됐다.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인도는 빠르게 성장 중인 IT 및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도 정부는 스타트업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조건을 지난 2월 대폭 완화했다. 창업 5년 이내의 기업으로 제한됐던 지원조건을 10년 이내의 기업으로 확대하고, 매출액 조건 또한 연 360만 달러 이하에서 1천450만 달러 이하로 상향했다.

지방차원에서 스타트업이 활성화돼 있는 지역은 마하라슈트라 주, 카르나타카 주, 우타르 프라데시 등이며, 이들 지역에는 1천6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활동하고 있다.

스타트업 인디아에 따르면, 인도는 주정부 차원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뉴델리 수도권 광역지역(National capital region, NCR)에 있는 주에서는 타 지역 대비 많은 인센티브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인도에는 인도 벤처캐피털뿐 아니라, 다국적 벤처캐피털들이 활발하게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250개 이상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도의 유명 스타트업들인 Zomato(식품배달), Ola(택시), Cure.fit(건강, 문화) 등은 여러 해외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아 성장한 대표적인 사례다.

KOTRA 관계자는 “지금껏 한국 기업의 對인도 진출은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며 “그러나 한국 스타트업들이 인도의 IT 인프라와 정책을 고려해 여러 분야에서 10억 소비시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인도 진출 시, 한-인도 스타트업 허브 및 KOSA India 등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정보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바일 금융 등에서 수익을 내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함께 마케팅 노하우에 관해 교류하는 것이 좋다”고 제언했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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