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일 원달러 환율은 달러강세와 국내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 속에서 1,210원대 중반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제기된 영국의 조기총선 가능성과 영국의 부진한 제조업 PMI지수에 따라 파운드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달러화 지수가 상승한 것이 달러화 강세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편, 2분기 국민소득 수치가 7월25일 발표된 속보치에서 0.1%p 하향조정 됐으며,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점은 국내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를 증대시켜 원달러 환율에 상승압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월된 네고물량과 환율이 1,210원 중반대를 넘어서는 경우 당국의 경계가 삼엄해 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환율은 과도한 상승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달러강세와 펀더멘털 우려 속 1,210원대 중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9-03 11:31:21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