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힌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19일 네이버(주) 파트너스퀘어 종로점 개관식에 참석, “네이버와 더욱 협력해 의미 있는 성과들을 많이 내 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종로점은 지난 5월 중기부와 네이버, 소상공인 연합회가 체결한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업무협약의 실천과제로 추진됐다. 네이버는 올해 종로점을 포함해 홍대점과 상수점 등 서울 3곳에 파트너스퀘어를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파트너스퀘어는 온라인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1인 미디어 영상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및 촬영장비 제공, 제품 홍보·기획 마케팅, 온라인 창업·경영 관련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부터 올해 8월 현재까지 소상공인 이용자 수는 약 41만 명이다.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영선 장관은 그 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선정해 협약을 체결한 바가 있으며, 그 첫 번째 기업이 네이버다.
이날 박영선 장관은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종로점 개소는 중기부가 추진하고 있는 ‘상생과 공존’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유사한 사례가 계속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부도 지난 10일 마련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스마트상점 보급을 신설하는 등 급변하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에 대응력을 강화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연결의 힘’이며, 정부와 기업 등 관계된 모든 이들의 노력을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연결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