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4일 원달러 환율은 1,190원대 초중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미중 무역협상의 불안감을 키웠던 중국 협상단의 미 농가 방문 취소에 대해 미중 양측 모두 해명에 나서며 시장의 불안감을 해소시키려는 진정발언을 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위안환율과 연동해 다소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은 다음 주 중국의 방미 일정을 확인하고, 중국의 농가방문 일정을 다시 잡았다고 발언했다.
미중 협상비관 우려에 강한 매수세를 보였던 역외 롱스탑 매물이 나오며 환율 하방압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우려, 미국 이외 국가의 경제지표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달러화 선호 심리는 환율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중 무역전쟁 완화에 따른 위안환율 주목하며 1,190원대 초중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9-24 11:31:20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