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초경(주) 이기화 실장(중앙)과 직원들
[산업일보]
한국 제조 기업들의 베트남 현지 시장 진출 움직임이 전시회를 통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1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된 ‘제2회 베트남국제기계산업대전’(비마프:Vietnam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이하 VIMAF2019)에는 국내 초경합금 하우징 기업 건우초경(주)이 참가했다.
건우초경은 1992년 설립 이후 초경합금 품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소재 및 신제품을 개발하며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등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으로, 이번 VIMAF2019에 텅스텐카바이드, 다이스플러스, 헤딩다이스, 볼다이스, 부시, 펀치/핀, 롤, 노즐 등을 출품했다.
건우초경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 로컬시장 외에도 이미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대기업과도 추가 협력을 하기 위해 참가했다”면서 “전시회 참가 후 성과가 있었다. 지속해서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VIMAF2019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 기진회, 이하 기산진), 코엑스(COEX)가 공동 주최해 14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