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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오매스 에너지 시장, 석탄 및 석유 사용량 감소 속 꾸준히 성장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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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오매스 에너지 시장, 석탄 및 석유 사용량 감소 속 꾸준히 성장

국내기업, 바이오매스 성형연료·설비·보일러 등 유관시장 진출 모색해야

기사입력 2019-12-22 14: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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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국의 바이오매스 에너지 산업이 풍부한 자원과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에서 발표한 ‘중국 바이오매스 에너지 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 석탄과 석유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바이오매스 에너지 발전설비 및 발전규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미래에는 세계 바이오메스 에너지의 최대 생산국과 소비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바이오매스 에너지 시장, 석탄 및 석유 사용량 감소 속 꾸준히 성장

중국 국가에너지국 통계 자료에 의하면, 올해 1분기 중국의 바이오매스 발전량은 245억kW로 전년 대비 16.7% 증가했다.

바이오매스 신규 설비 용량은 97만kW, 누계 설비 용량은 1천878만kW로 전년 대비 19.2% 증가,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농림 바이오매스 발전, 쓰레기 소각 발전, 메탄가스 발전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발전 프로젝트별로 보면, 농림 바이오매스 발전 프로젝트 보유량은 산동성이 43개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헤이룽장성과 안후이성이 각각 34개와 27개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쓰레기 소각 발전 사업 보유량은 저장성이 53개로 가장 많고, 산둥성과 장쑤성은 각각 46개와 39개로 2, 3위를 기록했다.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메탄가스 발전 프로젝트 보유량은 장쑤성이 19개로 가장 많고, 허난성과 광동성은 각각 14개와 13개로 2, 3위를 차지했다.

내년에는 중국 바이오매스 산업에 약 1천960억 위안이 신규 투자될 예정이다. 이 중 바이오매스 가스에 약 1찬200억 위안, 바이오매스 발전에 약 400억 위안, 바이오매스 성형연료와 바이오 액체연료에 각각 약 180억 위안이 투자된다.

KOTRA 김품소 중국 정저우무역관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은 세계 1위 에너지 소비국이자 바이오매스 발전용량 세계 2위 생산국’이라며 ‘농업경제 규모가 커서 바이오매스 자원이 풍부하고, 지역적으로 광범하게 분포해 있어 바이오 에너지 산업 발전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김품소 무역관은 ‘허난성은 중국 식량 생산량 2위로 농업 기반이 우수하고 바이오 에너지 발전 프로젝트 보유량이 많다’며 ‘우리나라 기업들은 유관 프로젝트 참여 및 바이오매스 성형연료, 설비, 보일러 등 유관시장 진출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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