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통증은 어떤 것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치아교정의 통증은 교정장치를 부착하면서부터 나타날 수 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부착한 첫날 대부분의 사람이 통증을 느낀다. 그러나 통증이 있어도 치아가 잘못되거나 치아교정치료가 잘못된 것이 아닌 정상적인 과정이며 통증은 약 1~2주가 지나면 많이 줄어들게 된다.
치아교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통증으로는 교정장치의 와이어로 인한 통증이다. 교정 초기에는 얇은 와이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쪽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으며 철사 끝이 볼 안쪽, 잇몸 등을 찔러 상처가 나거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족집게를 사용하여 철사를 밀어 넣거나 철사를 잘라내면 된다. 그러나 와이어가 빡빡하기 때문에 스스로 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치아를 강제로 움직여 치열을 맞춰주는 것이 치아교정이며 치아는 관성에 따라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고자 한다. 이를 치아교정이나 유지장치를 통해 막아줘야 하며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와이어나 장치를 교체해줘야 한다. 그로 인해 약간의 통증이 나타나긴 하지만 교정 첫날 경험하는 통증보다는 약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통증이나 교정장치의 와이어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최대한 빠르게 치과를 방문하여 진단을 받고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장치로 인한 통증의 경우 치과를 방문하기 힘들다면 교정용 왁스를 사용하여 불편한 부분에 붙여두면 불편함이 덜하니 해외여행을 가거나 치과를 방문하기 힘든 곳으로 가게 될 경우 교정용 왁스를 꼭 챙겨 가야 한다.
만족도 높은 치아교정과 통증이 적은 치아교정을 위해서는 경험이 풍부한 교정과 전문의와 함께 본인에게 알맞은 교정 장치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정기 방문일자에 규칙적으로 잘 내원하여 치아와 장치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울산 아이유치과교정과치과의원 교정과전문의 김형문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