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력'이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의 모습은 점차 '스마트'하고 '테크니컬'하게 변화 중이며, 그 시장 역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A,B,D홀에서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이하 교육박람회)'가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엑스포럼 주최로 개최됐다.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가 주제인 이번 교육박람회는 인공지능(AI), 로봇, VR,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과 교육이 융합된 '에듀테크'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들이 전시됐다.
또한 '로봇 챌린지' '국제 로봇 대회' '스마트 실내스포츠 체험관' 'AI 모의 면접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각종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함께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를 찾은 한 관람객은 "체험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아 어른과 아이가 함께 방문하기 좋았던 것 같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소프트웨어 같은 관련 기술에도 관심을 갖고 더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