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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현대L&S, 스마트물류사업 진출 본격화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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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현대L&S, 스마트물류사업 진출 본격화

로봇, 자율주행 설비 갖춰진 신규 물류자동화 시장 개척나서

기사입력 2020-03-04 1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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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현대중공업지주는 2일 국내 물류시스템 전문기업인 아세테크와 스마트물류 자동화 회사인 ‘현대L&S’를 설립,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현대로보틱스&현대L&S, 스마트물류사업 진출 본격화

현대중공업그룹은 모바일·온라인 유통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대형화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물류자동화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 로봇과 자율주행 설비가 갖춰진 신규 물류자동화 시장 개척을 위해 현대L&S를 설립했다.

현대L&S는 현대로보틱스의 로봇과 현대 L&S의 물류 자동화설비를 연계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피킹·하역·상차·검수·포장 등의 모든 물류 업무를 핸들링 로봇과 무인운반로봇(AGV)를 활용해 무인화·스마트화 된 솔루션을 개발 및 적용할 예정이다.

이로써 현대로보틱스는 제조업뿐 아니라 물류관련 S/W부터 H/W까지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는 ‘로봇자동화 시장은 거대 잠재력을 갖춘 시장으로써, 현대로보틱스가 보유한 로봇과 물류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물류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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