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9일 원달러 환율은 1,190원대 초반 등락이 예상된다.
환율은 지난주 후반 급등에 대한 경계로 갭다운 출발한 뒤, 코로나19의 팬데믹 우려가 확산되며 상승이 예상된다.
이에 국내 증시 외인 순매도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관련된 달러 매수로 환율 상승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우디,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간에 추가 감산 결정을 위한 합의가 결렬되자 유가가 기록적으로 급락했다. 이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는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글로벌 달러 약세와 뉴욕 연은 총재가 코로나19 사태 속 연준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발언함에 따른 기준금리 추가 인하 기대감은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리스크오프 경계 강화로 1,190원대 초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3-09 11:30:09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