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0일 원달러 환율은 1,200원대 후반 등락이 예상된다.
코로나19 공포 확산과 유가 폭락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위험회피심리 자극으로 환율 상승이 전망된다.
또한, 전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1999년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인 약 1조4천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한 가운데 관련 달러 매수수요는 환율 상승압력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국의 강한 개입 경계와 글로벌 달러 약세인 점은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1,200원대 후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3-10 11:30:05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