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2일 원달러 환율은 1,190원대 중후반 등락이 예상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사무총장은 지난 2주 동안 코로나19의 중국 외 지역 발병이 13배 증가했다고 밝히며 팬데믹을 선언했다. 이에 위험선호심리 훼손으로 환율 상승이 전망된다.
또한, 미국의 구체적인 재정정책 발표 지연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다시 강해지고, 국내 증시의 외국인 순매도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환율 상승 압력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 관련 성명발표 역시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당국 미세조정 경계는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WHO 코로나19 팬데믹 선언…1,19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3-12 09:58:25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