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헥사곤(Hexagon)이 산업 환경에서 사용되는 대형 부품의 로딩을 간소화하는 대형CMM, DELTA OPERA를 출시했다.
CMM의 3면에서 작업물을 로딩 할 수 있는 DELTA OPERA만의 독자적인 개방형 구조로 사용자는 더욱 빠르고 유연하게 파트를 로딩 하고, CMM 장비와의 충돌을 방지해 작업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게 헥사곤 측의 설명이다.
대형 항공 부품이나 및 밀링 가공물 측정에 활용되는 DELTA OPERA는 측정 용적의 전면, 후면 및 측면 중의 어느 면에서나 로딩 할 수 있으며, 기존 갠트리 타입 장비보다 공간을 적게 차지해 온도 유지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헥사곤 관계자는 설명했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의 프로덕트 매니저 겸 프로젝트 관리 총괄인 Marko Mussino는 ‘초대형 작업물을 측정하는 제조업체의 경우, 파트를 로딩하는 것이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다’며 ‘DELTA OPERA를 사용하면 파트 로딩이 쉬워져 측정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방형 구조와 뛰어난 성능을 갖춘 DELTA OPERA는 지난 수년 동안 대형 CMM의 발전 중 가장 큰 진화라고 볼 수 있다’며 ‘해당 제품은 고성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장비의 상태 조명, 속도를 표시해주고, 헥사곤의 프로브 헤드 교체시스템 Manual Application Changer(MAC)와도 호환되는 등 다양하게 향상된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