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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꼬가와(Yokogawa), 스위스 스타트업 Bloom Biorenewables와 투자 및 파트너십 계약 체결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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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꼬가와(Yokogawa), 스위스 스타트업 Bloom Biorenewables와 투자 및 파트너십 계약 체결

화학 공정에서 바이오매스 사용 가속화

기사입력 2020-08-21 14: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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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꼬가와(Yokogawa), 스위스 스타트업 Bloom Biorenewables와 투자 및 파트너십 계약 체결


[산업일보]
요꼬가와전기(Yokogawa Electric Corporation)는 바이오 경제 분야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개발하기 위해 바이오매스 활용에 중점을 둔 스위스 스타트업 기업인 Bloom Biorenewables SA (Bloom)와 투자 및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다양한 화학제품에서 석유 화학 제품을 대체하기 위해 식물 재료에서 리그닌 추출을 극대화하는 블룸의 획기적인 기술 상용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Yokogawa와 Bloom은 모두 천연자원 고갈 및 기후 변화와 같은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한 바이오매스와 생명 공학을 활용하는 바이오 경제 촉진 이니셔티브를 수행하고 있다.

이 계약은 Bloom의 리그닌 추출 기술과 Yokogawa의 첨단 기술 및 산업 생산 공정 자동화와 관련된 노하우 및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결합이 주 목적이다.

Bloom은 2019년 1월 로잔에 있는 스위스 연방 공과 대학인 EPFL의 분사로 설립됐다. 바이오매스를 석유의 진정한 대안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사명으로 사업 초기에는 목재와 같은 바이오매스 물질 중심의 비즈니스에서 최근에는 리그닌, 특히 모노 리그놀을 추출하는 새롭고 더욱 효율적인 방법을 상용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목표는 파일럿 규모의 공장에서 기술을 시연하는 것이다.

Bloom의 CEO인 Remy Buser박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대규모 산업 그룹과 상호 작용을 강화하고 국제화를 추진하며 궁극적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모든 필수요소인 시장진입을 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요꼬가와전기 수석 부사장 겸 마케팅 본부장인 Tsuyoshi Abe는 “요꼬가와는 핵심 사업 활동을 통해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에 기여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으며, 바이오 경제는 우리의 장기적인 비즈니스 프레임 워크의 초점 영역이다. 리그닌은 석유 대체품으로서 장기적인 잠재력이 있으며, 우리는 Bloom의 뛰어난 기술과 요꼬가와의 업계에서 수 십 년 이상의 경험을 통합해 바이오매스 활용 증가에 함께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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