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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이틀 연속 큰 움직임 보이지 않으면서 1,099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신규 부양책 연기에 105.6엔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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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이틀 연속 큰 움직임 보이지 않으면서 1,099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신규 부양책 연기에 105.6엔대로 하락

기사입력 2020-10-07 11: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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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지속적으로 정중동의 모습을 보이면서 1,100원 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경기부양책 논의 중단으로 인해 105.6엔대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99.4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08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5.6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1% 하락한 수치다. 미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연기’를 언급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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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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