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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정중동 이어가면서 1,092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기부양 태세전환’에 106엔 대 육박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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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정중동 이어가면서 1,092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기부양 태세전환’에 106엔 대 육박

기사입력 2020-10-08 1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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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정중동의 흐름을 이어가면서 1,092원 대를 기록 중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이 경기부양책에 대해 하루만에 또 다른 입장을 보이면서 106엔 대에 근접했다.

오전 11시 2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92.2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16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폭을 키웠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5.99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35% 상승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경기부양책 중단을 트위터에 언급한 지 하루만에 ‘항공사 등 일부 분야 타겟 지원’을 다시 트위터를 통해 언급하면서 환율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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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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