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엣지 컴퓨팅 도입 및 효과’ 관련 리서치 결과 발표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엣지 컴퓨팅 도입 및 효과’ 관련 리서치 결과 발표

엣지컴퓨팅 활용, IT 비용 절감 효과 뚜렷하고, 고등교육 및 의료 분야 도입률 높아

기사입력 2020-12-07 08:06:4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엣지 컴퓨팅 도입 및 효과’ 관련 리서치 결과 발표


[산업일보]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테크 리서치 아시아(TRA)와 협업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엣지 컴퓨팅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호주, 태국, 한국, 대만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위치한 10개국에 위치한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15명의 최고정보책임자(CIO)와 1천100명의 기술 리더를 대상으로 IT시장 현황, 엣지 컴퓨팅 활용,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설문조사 및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엣지 컴퓨팅을 채택한 응답자의 72%가 IT 비용 절감 측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고, 이어 운영 비용 절감 (46%), 고객 만족도 증가 (34%) 순으로 응답했다. (중복응답 포함)

가장 엣지 컴퓨팅을 많이 채택한 분야는 고등 교육 부분으로 조사 대상 조직의 68%가 엣지 컴퓨팅을 채택했다. 이는 전 세계적인 유행병 및 새로운 학습 모델과 같은 요인으로 인해 기관 간의 협력 및 자료 공유가 일반화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의료 산업에 종사 중인 응답자들의 절반이 엣지 컴퓨팅을 채택했으며, 이용자 중 80 %는 기존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했던 고객이었다. 연구에 따르면 클라우드에서 엣지 컴퓨팅으로 변화하는 가장 큰 요인에 대해 대역폭 및 지연 시간, 보안 의무 해결을 통한 비용 효율성 향상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금융 서비스에 종사하고 있는 조직의 63%가 엣지 컴퓨팅을 채택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에 반해 워크로드(work load)를 클라우드로 이동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2%에 불과했다.

이 연구는 10 개국의 인프라 전략의 현재 상태에 대한 몇 가지 핵심 사항을 강조했다. 하이브리드 IT에 대해서 응답자의 51%가 클라우드와 온 프레미스(On-Premise) 인프라를 혼합할 것이라고 답했다.

워크로드(work loadㆍ주어진 시간 안에 컴퓨터 시스템이 처리해야 하는 작업의 양과 성격) 별 플레이북(Play book) 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인프라 관리에 대한 지배적인 접근 방식이 됐다. 기업은 더 이상 의사 결정에 클라우드를 우선으로 고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와 코로케이션의 사용의 증가로 총 21%의 응답자가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95%의 응답자는 이미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테크 리서치 아시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SaaS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이 비율은 일정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엣지 컴퓨팅은 고객과 직원 그리고, 자산 상태 모니터링을 원활하게 하며, 엣지 사이트를 사용해 고객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IoT 기반 기능과 경험을 통해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직원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어 장비 및 기계의 사전적 유지관리 활성화, 건물 및 자산의 상태 모니터링 및 CCTV 보안 모니터링을 보장한다.

엣지 컴퓨팅을 빠르게 도입한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IT 및 운영 비용이 감소해 중앙값 5~ 10%에 이르는 비즈니스 개선을 경험했다.

테크 리서치 아시아의 트레버 클라크(Trevor Clarke) 이사는 최근 발표된 자료를 통해 ‘앞으로 몇 년 안에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걸쳐 상당한 수의 조직이 엣지 컴퓨팅의 위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모든 사람이 엣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엣지 사이트(Edge site)와 기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