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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확산되는 자율주행 시장, 라이다(lidar) 업계 동반성장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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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확산되는 자율주행 시장, 라이다(lidar) 업계 동반성장

글로벌 라이다 업체의 주가 급등세 보여

기사입력 2020-12-09 13: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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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확산되는 자율주행 시장, 라이다(lidar) 업계 동반성장


[산업일보]
지난 12월 4일 스팩 합병을 완료한 루미나(Luminiar, Ticker:LAZR)는 11월 이후 300%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이하 수익률 및 시총은 12월 8일 종가 기준), 합병 상장 후 급락세를 나타냈던 벨로다인(Velodyne, Ticker:VLDR)사의 주가도 11월 이후 50%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의 라이다 스타트업 이노비즈(Innoviz)와의 합병 가능성이 거론된 콜렉티브 그로쓰(Collective Growth, Ticker:CGRO)의 주가도 지난 2영업일 동안 35%의 주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유진투자증권의 ‘달아오른 글로벌 라이다(lidar) IPO 열기’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라이다 업체 주가는 테슬라의 도심 FSD(Full Self Driving) 베타 버전 발표와 일론 머스크의 ‘공짜라도 테슬라 차량에 라이다를 사용하지 않겠다’ 는 발언으로 인해 큰 폭의 주가 조정을 받았다.

하지만, 현재 테슬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로보택시(Robo-taxi) 서비스 업체 및 완성차는 고난이도 자율주행기능 구현을 위해 라이다(lidar)를 핵심 센서로 채용하고 있다. 외부 광원의 파장을 인식하는 카메라와 달리 라이다는 직접 레이저 펄스를 발사 후 수신하는 능동형 센서임. 외부 환경 변화에도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인식 가능한 오브젝트의 수 및 정확도가 더 높다.

빠른 상용화를 추구하는 테슬라와 달리 대부분의 업체들은 안전성과 기술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추구하고 있다. 실례로, 도로에 멈춰 있는 트럭을 인지하지 못해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주행 중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미국에서 발생한 바 있다.

유진투자증권의 이재일 연구원은 “만약, 테슬라가 아닌 현대차, 도요타, 폭스바겐과 같은 글로벌 업체가 동일한 사고를 일으켰다면 아마도 대규모 소송으로 큰 위기에 몰렸을 것”이라며, “리스크를 감수하고 과감한 혁신 기술을 도입하는 테슬라의 전략을 글로벌 업체들이 따라하기 어려운 이유다. 현재 완전자율주행기술에서 가장 앞서 있는 웨이모도 라이다를 채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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