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코리아팩 2021] 현대L&S “물류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목표”
조해진 기자|jhj@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코리아팩 2021] 현대L&S “물류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목표”

박원근 이사 “자동화, 무인화의 목적은 생산성 향상 및 산업재해 최소화를 위한 것”

기사입력 2021-05-31 09:52:3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 물류 산업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되는 것이 목표다.”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된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1)’에 참가한 현대L&S의 박원근 이사는 로봇 분야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토탈 물류 솔루션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 물류 산업을 선도,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코리아팩 2021] 현대L&S “물류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목표”
사진=현대L&S 박원근 이사

물류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촉발시킨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의 발전과,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디지털화가 가속되기 시작하며 현장의 ‘자동화’ 및 ‘무인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물류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본 현대중공업지주는 계열사 현대로보틱스의 출자로 지난해 2월, 물류 사업에 특화한 새로운 계열사 현대L&S(Logistics&Solutions)를 설립했다.

현대L&S는 물류 로봇, AMR(Autonomous Mobile Robot), 스마트 물류 시스템 등 3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물류 자동화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생 기업으로써 사업 분야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한 현대L&S는 전시회장 부스에 물류 현장을 재현하고, AMR, 물류 로봇 솔루션 등의 제품을 직접 시연했다.

여러 제품을 출품했지만, 현대L&S의 주요 사업은 각각의 단품이 아닌 고객의 목적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단위의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이다.

박원근 이사는 “고객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자체 기술력 및 협력 업체의 솔루션을 응용해 모든 설비와 시스템이 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완성한 뒤 고객에게 전달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설명하며, “고객 입장에서는 많은 투자비용이 들어가므로 회사의 신뢰성과 기술력이 중요하다”고 기업 브랜드와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코리아팩 2021] 현대L&S “물류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목표”

스마트 물류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는 현대L&S가 추구하는 물류 산업의 방향성은 ‘자동화를 넘어 무인화로’라는 슬로건에서 볼 수 있듯 ‘무인화’다. 그러나 최근 4차 산업혁명이 자리를 잡을수록, 인간의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고용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박 이사는 “고용 문제에 대해 부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자동화’와 ‘무인화’의 목적이 무조건적으로 인력을 줄이기 위한 것은 아니다”라며, “무인화 추구의 이유는 24시간 구동 가능한 로봇 및 시스템을 바탕으로 물류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함이고, 또한 위해 요소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해 산업 현장 내 산업재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스마트 물류 시장이 확대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한 박 이사는 “2~3년 뒤 수요가 예상되는 물류 시스템에 대해 자체적으로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향후 계획을 밝히며, “목적과 결과는 같지만, 과정에서 전혀 다른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추가적인 M&A 및 글로벌 업체와의 협력 구축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L&S가 참가한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 기술전(COPHEX)’, ‘국제화학장치산업전(KOREA CHEM)’,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BIO)’, ‘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CI KOREA)’과 동시개최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전시회와 기업의 발전 양상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