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엔겔기계(Engel, 이하 엔겔)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 출시된 'duo speed(듀오 스피드)' 사출성형기가 높은 클램핑 성능 범위에서 짧은 사이클 시간과 생산성 및 효율성을 모두 구현한다고 밝혔다. 5,000 ~ 11,000kN의 클램핑 성능 범위에서 사용 가능한 새로운 대형기계는 버킷, 보관 및 운송 컨테이너 제조업체에 적합하다.
엔겔의 포장사업부 부사장인 크리스토프 로타(Christoph Lhota)는 ‘버킷 및 물류 제품의 경우, duo의 속도가 더 높은 클램핑 성능 범위로 확장됐다’며 ‘짧은 시간 내 개발했다’고 말했다. 2.35 초에서 3.4 초 사이의 드라이 사이클 시간을 가진 듀오 스피드는 이중 압반(dual-platen)식 사출 성형기다.
모든 클램핑 성능 범위에서 듀오 속도는 작업 공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압반 형상은 포장 산업의 특수 요구사항에 맞게 최적화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NGEL duo 시리즈의 사출 성형기는 노출된 타이-바(tie-bar)를 통해 금형 영역이 청결하며,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 duo 속도는 가동 지점 최적화 기능이 적용된 엔겔의 에너지 절약형 ecodrive(에코드라이브) 서보 유압 장치에 의존하며 전기 모터 구동 스크류 드라이브가 장착됐다.
duo speed는 표준 장비로 PP 및 HDPE에 최적화된 배리어 스크류(barrier screw)와 슬라이딩 링 방식의 역류 방지 밸브(liding ring non-return valve)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