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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철강 감산 속도…연말 목표 달성 압력 심화

중국 수요 모멘텀 둔화 이어지는 중

中, 철강 감산 속도…연말 목표 달성 압력 심화

[산업일보]
중국이 연간 조강생산량이 2020년도 수준을 넘지 않는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철강 감산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의 ‘철강금속 - 시황에 강력한 하방 경직성’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수요 모멘텀 둔화가 이어지는 추세다.

8월 중국의 조강생산량은 8천324만 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2% 감소했고, 일평균 생산량은 268만 톤으로 전월대비 4.1% 감소했다. 다만, 8월 누계 조강생산량은 7억3천3백만 톤으로 여전히 전년동기대비 5.3%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보고서는 중국이 연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남은 9~12월 동안 3천690만 톤 가량을 추가로 감축해야 하기 때문에, 향후 전년동기대비 10% 가량 낮은 수준의 생산량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아직 허베이성만이 목표치를 달성하고 있고, 그 밖에 주요 생산지역인 장수성, 산둥성, 랴오닝성은 9월에 들어서야 감산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점차 목표 달성을 위한 감산 압력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중국의 철강 수급은 하방 경직성이 있어, 상당기간 철강사 마진 스프레드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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