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안엑스포] 제21회 SECON & eGISEC 2022, 킨텍스서 막 올려 보안시장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국내 통합보안 전문 전시회인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가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세계보안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세계보안엑스포는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개최한 보안전시회로 올해 21회째를 맞았다.국내외 보안 시장의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현재,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보안 전시회로 성장했다.총 12개국 291개 기업, 1천157개 전시 부스 규모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세계보안엑스포조직위원회, 인포마마켓비엔이 주관한다.전시 기간 동안 사이버 시큐리티는 물론, 영상보안에서부터 통합관제·출입 통제·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비롯해 사회 안전 시스템, 홈랜드 시큐리티, 산업보안, 스마트시티 보안, OT 보안, 자동차 보안 등의 융복합 솔루션을 포함한 모든 보안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총망라해 전시한다.

[세계보안엑스포] 제21회 SECON & eGISEC 2022, 킨텍스서 막 올려

보안시장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기사입력 2022-04-20 14:01:18

[산업일보]
국내 통합보안 전문 전시회인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가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세계보안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세계보안엑스포는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개최한 보안전시회로 올해 21회째를 맞았다.

국내외 보안 시장의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현재,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보안 전시회로 성장했다.

총 12개국 291개 기업, 1천157개 전시 부스 규모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세계보안엑스포조직위원회, 인포마마켓비엔이 주관한다.

전시 기간 동안 사이버 시큐리티는 물론, 영상보안에서부터 통합관제·출입 통제·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비롯해 사회 안전 시스템, 홈랜드 시큐리티, 산업보안, 스마트시티 보안, OT 보안, 자동차 보안 등의 융복합 솔루션을 포함한 모든 보안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총망라해 전시한다.

[세계보안엑스포] 제21회 SECON & eGISEC 2022, 킨텍스서 막 올려

보안시장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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