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재 사고는 위험구역 접근, 작업자 부주의, 안전장치 미착용 등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2022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2)’에 참가한 인터엑스는 행사장 부스에서 열화상 카메라 기반으로 작업자가 위험구역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최희진 인터엑스 매니저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인체 형상만 실시간으로 감지해서 위험 상황을 판단한다”며 “사람 이미지를 학습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정확도를 99%까지 올렸다”고 말했다.
산업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구역을 안전한 작업 환경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게 최 매니저의 설명이다.
한편 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2전시장에서 개막한 ‘2022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2)’는 오늘(7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