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NFT(Non-Fungible Token, 가상자산)을 활용한 디지털아트 전시회 ‘To The Future(이하 투 더 퓨처)’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 중이다.
투 더 퓨처는 기후위기, 웹 3.0을 비롯해 총 5가지 미래사회 키워드를 선정, 국내외 NFT아티스트 20인이 디지털아트로 재해석했다.
아티스트들은 ‘웹3.0 세계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AI, 3D 및 ChatGPT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 등을 소재로 다양한 미래상을 작품에 담았다.
투 더 퓨쳐는 DDP 디자인홀 3층 NFT 갤러리에서 ‘미래에 대한 생각 디지털아트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9월 3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