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제율제조를 통한 공작기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이 1일 진행됐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계명재 회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신희동 원장,
DN솔루션즈 이병곤 부사장, 스맥 최영섭 대표이사, 현대위아 이준녕 상무, 화천기공 한상철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사 합동 mou가 체결됐다.
한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경동 선임본부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고재진 본부장, 독일공작기계협회(VDW) Alexander Broos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MEMORANDUM OF UNDERSTANDING FOR COOPERATION' MOU도 체결됐다.
[산업일보]
국내 공작기계 시장의 디지털화를 위해 국내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협력쳬계를 구성했다.
DN솔루션즈와 스멕, 현대위아, 화천기공 등 국내 대표적인 공작기계 기업들은 1일 심토스 2024가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에서 ‘AI 제율제조를 통한 공작기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공작기계 4사(社)는 AI자율 제조 기술 개발을 통해서 공작기계산업의 발전과 성공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업 구성원들의 협력 방향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