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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조과정의 디지털화, 개발자·수요자 상호 효율 극대화 기대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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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조과정의 디지털화, 개발자·수요자 상호 효율 극대화 기대

DN솔루션즈 이강재 상무 “디지털솔루션 통해 공작기계 가치 확대”

기사입력 2024-05-16 08: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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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조과정의 디지털화, 개발자·수요자 상호 효율 극대화 기대
DN솔루션즈 이강재 상무


[산업일보]
기계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공작기계는 ‘기계를 만드는 기계’라는 의미에서 ‘Mother Machine'이라고 불린다. 이렇듯 제조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공작기계는 최근 들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의 흐름을 따라 한층 더 첨단화된 모습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주관으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산업데이터 퓨처콘'의 발제자로 나선 DN솔루션즈 이강재 상무는 ‘공작기계솔루션 개발자와 수요시장을 위한 디지털 전환’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최근 공작기계업계의 디지털화에 대한 흐름을 공유했다.

이 상무의 발표에 따르면, 공작기계는 정밀도를 가장 높은 가치로 삼는 장비로 최근에는 디지털솔루션을 통해 공작기계의 가치가 더욱 확장되고 있다.

“생산 초기부터 수요시장의 필요를 파악해, 제품의 개발에 반영한 뒤 출시 직전에는 사전 평가를 통해 최적 솔루션을 강구하고 이를 디지털솔루션으로 연결한다”고 언급한 이 상무는 “공작기계 밸류체인에서 생산제조에서 디지털화가 요구되고 있는데, 특히 공정의 복잡도가 증가하고, 가공전문인력도 부족해지는 만큼 생산제조의 전주기에 스마트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상무의 설명에 따르면, 공작기계업계의 디지털트윈은 피지컬 부분과 버츄얼 부분이 있는데, 공작기계가 리얼월드에서 갖고 있는 CNC모델이나 프로세스모델에서 상호 데이터 교류해 버츄얼 단계에서도 같은 것을 바라볼 수 있다.

이 상무는 “공작기계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트윈을 통해 장비의 기획과 설계, 검증, 양산, 판매, 최적화 등이 가능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는 이를 위해 장비를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며, “검증하고 양산할 때 가공품질을 사전에 예측해야 궁극적인 자율제조 팩토리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디지털트윈을 추진하다 보면 수준에 따라 자율주행처럼 1~5레벨로 나눠진다”고 말한 이 상무는, “리얼머신에서 디지털화시킬때 데이터를 확보하고 공간에 대한 정보, 작동 모델 등을 데이터화 해야 하는데 레벨 3정도 수준에서 적극적으로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6홀
공작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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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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