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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키우면서 983원 후반대까지 내려서…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은행 금리인하 관측에 145엔 중반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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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낙폭 키우면서 983원 후반대까지 내려서…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은행 금리인하 관측에 145엔 중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25-05-02 11: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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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동안 1,000원을 웃돌았던 원-엔화 환율이 983원 대를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 역시 금리 인하 관측으로 인해 145엔 중반대까지 하락하고 있다.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45분 현재 100엔 당 983.9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5.49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45.49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1.13원 하락한 수치이다. 일본은행이 금리를 조기에 인하할 것이라는 관측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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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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