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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화재 확산 늦추는 소재 기술 제시
김대은 기자|kde12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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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화재 확산 늦추는 소재 기술 제시

‘인터배터리 2026’서 ‘Super Flame Barrier’ 플라스틱 소재 선보여

기사입력 2026-03-11 16: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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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화재 확산 늦추는 소재 기술 제시
참관객들이 LG화학의 Super Flame Barrier’ 소재 설명을 듣고 있다.

[산업일보]
전기차(EV) 시장의 성장과 함께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화재 위험은 산업 생태계 전반이 직면한 공동의 핵심 과제로 지목되고 있다.

LG화학(LG Chem)은 서울 코엑스(COEX)에서 1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InterBattery 2026)’에 참가해, 플라스틱 소재의 혁신을 통한 배터리 안전성 강화 해법을 제시했다.
LG화학, 배터리 화재 확산 늦추는 소재 기술 제시
LG화학이 출품한 Super Flame Barrier

이번 전시에 출품한 ‘Super Flame Barrier’ 소재는 열폭주 상황을 지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인터배터리 2026 어워즈’를 수상했다.
LG화학, 배터리 화재 확산 늦추는 소재 기술 제시
기존 플라스틱 소재(왼쪽)와 Super Flame Barrier(오른쪽)의 열폭주 평가 시험 결과 모습

LG화학 관계자는 “1천200℃의 고열과 고압으로 열폭주 상황을 모사하는 평가 시험에서 기존 소재는 2~3사이클을 버티지 못하지만, 해당 소재는 12사이클까지도 변형이나 뚫림 없이 견딜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배터리 및 부품 전반에 폭넓게 적용 가능한 이 소재는, 예기치 못한 화재 발생 시 화염 확산을 억제해 운전자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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