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에스제이코리아산업, 파쇄 현장에서 사용되는 화재 예방 시스템 출품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에스제이코리아산업, 파쇄 현장에서 사용되는 화재 예방 시스템 출품

불꽃 튀는 순간이 관건…스파크·불꽃·열 3중 감지로 즉시 물 분사

기사입력 2026-09-03 17:52:4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에스제이코리아산업, 파쇄 현장에서 사용되는 화재 예방 시스템 출품


[산업일보]
폐배터리 등을 파쇄하는 공정에서는 충격과 스파크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에스제이코리아산업은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6)‧2026 차세대 분체·유체기술전(A-POWDER TECH 2026)’에 참가해 파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출품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스파크와 불꽃, 열을 각각 감지한 뒤 이상 징후가 포착된 위치에 물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에스제이코리아산업은 스파크 카메라와 불꽃 센서, 열화상 카메라를 적용했다. 각 장치가 이상 신호를 포착하면 해당 지점에 물을 분사해 화재 확산에 대응하도록 구성했다.

현장 환경에 따른 오탐지 가능성은 설비 설계 단계에서 대응한다. 분진이나 비산먼지가 많은 파쇄·분쇄 현장의 경우에도 작업 환경에 맞춰 설비를 구성함으로써 오작동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는 게 에스제이코리아 측 설명이다.

에스제이코리아산업 관계자는 “불꽃이 튀는 순간을 얼마나 빠르게 포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큰 화재로 번지기 전에 초기 단계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스파크 감지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 시스템은 에스제이코리아산업이 자사 공장에서 겪은 화재 위험 사례를 계기로 개발됐다. 파쇄·분쇄 공정에서는 생활폐기물에 섞여 들어온 소형 전지가 작업 과정에서 충격을 받으면서 스파크나 불꽃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손선풍기처럼 소형 제품에도 배터리가 내장된 경우가 있어, 폐기물 반입 단계에서 배터리 포함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에스제이코리아산업 관계자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화재 위험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