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보통신부(장관 진대제)는 국내 처음으로 분당지역에 소출력 라디오방송(시범방송)을 실용화시험국으로 허가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에 실용화시험국으로 허가받은 곳은 (사)문화복지미디어연대 `분당FM`으로 4일부터 분당구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방송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분당지역 주민들은 FM주파수 90.7㎒ 채널을 통해 소출력 라디오 시범방송을 청취할 수 있게 됐다.
소출력 라디오방송이란 FM주파수 대역에서 1W 이하의 작은 출력을 이용하여 제한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방송으로 국민편익증진을 위한 실용적인 목적에 한해 비영리 법인이 실시하며 기존 라디오방송과는 달리 광고방송을 할 수 없다.
미디어다라아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분당지역, 국내 최초 소출력 라디오 시범방송 실시
기사입력 2005-04-04 10: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