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간에서도 안전성과 내구성을 충족시키는 초소형 크기의 임베디드 박스가 출시됐다.
초소형 사이즈의 독립된 임베디드 형태를 가진 이 제품은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며, 고성능 소프트웨어와 일반 OA PC보다 월등한 산업용 PC만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기반으로 한다.
내부는 모바일 컴퓨팅에 사용되는 인텔의 1.4GHz 펜티엄M프로세서나 셀러론M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엔진, 스토리지, 입출력(I/O) 구성을 고객의 요구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장 자동화 현장 뿐 아니라 의료용 PC, 차량 감시 카메라, 홈 자동화, POS(판매시점관리)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쉽게 파손되지 않는 견고한 알루미늄 섀시는 산업환경이나 실외의 진동, 분진, 과열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고 -20도에서 60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시리즈에는 'ARK-3380', 'ARK-3381', 'ARK-3382'이 있으며 산업용 게이트 웨이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어드밴텍의 최영준 대표이사는 "최근에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임베디드 형태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고객이 원하는 특정 용도의 제품 개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한 달로 단축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