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오늘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SEK전시회에서 지능형 로봇 기술, 디지털 액터 및 디지털 환경 제작 소프트웨어, 맞춤형 방송시스템 기술, 대화형 스케일러블 멀티미디어스트리밍 기술, 디지털 인체 통신 등 다양한 선도 기술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ETRI가 디지털 액터 및 디지털 환경 제작 기술에서 선보인 소프트웨어는 실제와 같은 수준의 환경을 실현 시키는 대규모 군중 시뮬레이션 기술이다.
실사 촬영 영상의 부분 삭제를 위한 로토스코핑 기술과, 영상 블로우업 기술 등도 포함된다.
ETRI측은 이 기술이 향후 극장 상영용 디지털 영화의 영상특수효과 제작, 방송·광고용 컴퓨터 그래픽 제작, 차세대 게임 콘텐츠 제작 등에 널리 활용될 것이라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