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LED BLU(back light unit)와 조명용 LED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수 십 명의 광학설계 인력을 보강, 관련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기는 조명용 LED 시장 공략을 위해 LED 조명에 필요한 대형 칩, 고성능 패키지, 형광체, 렌즈 기술 등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삼성전기는 국내외 조명업체와 협력해 내년에는 특수 조명 시장부터 진입 한 후 점차 일반 조명으로 확대, '10년 조명용 LED분야에서 4천500억원의 매출을 발생시킬 계획이며 오는 내일(11일) 개막하는 한국전자전에서 자체 제작한 LED BLU와 LED 조명을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래 조명인 LED 조명체험관을 별도로 마련해, 실내에서도 태양빛을 느낄 수 있는 감성조명과 인테리어 조명, 무드 조명 등 다양한 미래 조명을 일반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