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케이블BcN 컨소시엄이 13일 흥국생명(서울)에서 BcN 시범사업 서비스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케이블BcN 컨소시엄은 광동축혼합망(HFC ; Hybrid Fiber Coaxial)을 통해 방송, 인터넷, 인터넷전화(TPS ; Triple Play Service), 고화질 주문형 비디오(HD-VoD), 지능형 로봇(URC)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KT와 SK텔레콤, 데이콤, 케이블BcN 사업자가 각각 주도하는 4개 BcN 컨소시엄이 모두 시범 서비스에 들어가게 됐다.
케이블BcN시범서비스는 현재 태광MSO(안양), 강남케이블TV(강남) HCN(서초,동작) 큐릭스(도봉,강북) 제주케이블TV, CJ케이블넷(양천) 온미디어(대구) 등의 7개 SO에서 총 700가구에게 제공되고 있다.
케이블BcN 컨소시엄은 홍보관을 개관하면서 케이블TV망으로 최대 200Mbps급 양방향 멀티 미디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BcN 시범가구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시범서비스들은 이날 행사가 개최된 케이블BcN 상설홍보관을 통해 일반인들도 상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케이블 BcN 시범서비스 개통
상시 체험서비스 제공 예정
기사입력 2005-10-14 13: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