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고가의 중장비 및 기자재 도난 방지는 물론, 원격으로 실시간 장비 위치 및 상태까지 파악할 수 있는 첨단 산업 시스템이 개발됐다.
전용망 위치정보(지상파LBS) 사업자인 한국위치정보(대표 곽치영)는 중장비 및 산업용 기자재를 대상으로 위치추적은 물론, 원격 장비 상태 진단, 데이터 전송 기능을 제공하는 ‘산업중장비 위치추적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중장비 및 기자재 도난 시 위치 추적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하고, ▲특정 범위 이탈 시 자동으로 경보 신호를 보내는 ‘지역설정’, ▲작동 상태 및 고장 등 장비 상태를 원격으로 파악할 수 있는 ‘원격진단’, ▲장비 이동 현황 정보를 파악하는 ‘데이터관리’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국위치정보는 개발 시스템의 단말기를 중장비에 내장, 단말기 위치정보를 입체적으로 파악해 도난 예방과 중앙관제센터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중장비 내장 단말기를 담뱃값 크기 이하로 소형화하고 외부 충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위치정보는 이 시스템을 내년 하반기부터 상용서비스할 방침이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한국위치정보, 산업중장비 위치추적시스템 개발
중장비 도난 예방, 원격으로 장비상태 진단 가능
기사입력 2005-10-17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