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장비·플랜트
2028년 한국산 2천㎥급 액화수소 운반선 출항한다…세계 최대 규모
김대은 기자 2026.06.18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한국 수소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해외에서 수소를 대량으로 수송할 수 있는 대형 액화수소 운반선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는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
에너지정책, RE100 탈피해 무탄소 에너지 정책으로 방향 전환해야
김진성 기자 2026.06.17대규모로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에너지 전환은 핵심 경쟁력 확보와 직결된다. 이에 최근 대두되고 있는 무탄소 에너지 전략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도권과 지역, 산업과 민생이 모두 납득할 수 있는 전략적 전환의 틀에서 추진돼야 한다..
빈센, 수소 연료전지로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
김대은 기자 2026.06.17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기업 빈센(VINSSEN)이 17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KOE)’에 참가해 친환경 선박용 수소 연료전지를 선보였다. 빈센은 100kW(킬로와트) 연료전지와 250kW ..
AI가 바꾸는 전력시장, 재생에너지로는 한계 뚜렷
김진성 기자 2026.06.17AI의 확산과 발전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이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전력 확보 방안이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재생에너지의 비중 확대에 정책의 무게가 실리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재생에너지 뿐만 아니라 SMR(소형모듈원전)..
[포토뉴스]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 개막…해양·조선 및 안전 기술 한자리에
김대은 기자 2026.06.17해양·조선 산업 육성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KOE)’이 17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2013년 처음 개최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15개국에서 170여 개사가 참가해 ..
원-엔화 환율, 3원 가까이 상승하면서 944원 후반대까지 올라…달러-엔화 환율은 유가 고공행진에 160엔 초반대로 내려서
김진성 기자 2026.06.17원-엔화 환율이 3원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944원 후반대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고유가 흐름이 지속됨에 따라 160엔 초반대로 내려섰다. 11시 3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44.83원에 거래가..
AI 기본법, 규제 아닌 촉진에 초점 맞춰야
김진성 기자 2026.06.16제조현장에서의 AI 활용은 하루가 다르게 고도화되고 있다. 그러나 기술의 빠른 발전에 비해 관련된 법령은 아직까지 AI의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6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Seoul AI Poli..
임박해 온 AI에이전트 시대, 경쟁정책 수립 서둘러야
김진성 기자 2026.06.16능동성과 실행력을 갖춘 AI에이전트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이 각계에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AI에이전트가 실질적인 게이트키퍼의 역할을 하기 전에 이와 관련된 경쟁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마이크로소프트 Joy FUY..
LNG로 시작해 청정수소까지 단계적 전환, ‘수소 READY 천연가스 발전소’
김대은 기자 2026.06.16최근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3달 넘게 이어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릴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이번 사태는 한국 에너지 공급망의 높은 화석연료 의존도와 취약성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AI(인공지능) 혁명이 가..
한국 에너지 인프라, ‘동맥경화’ 상태…수요·공급 지리적 불일치에 병목 심화
김대은 기자 2026.06.162050년을 목표로 탄소중립(Net Zero)을 향해 나아가는 상황에서, AI(인공지능)가 촉발한 폭발적인 전력 수요는 에너지 대전환 과제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이에 산업 발전을 위한 전력 공급과 탄소중립을 국가 안보적인 관점에서 하나로 묶어 해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