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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SMR 등으로 자가 발전 고민할 시점
김진성 기자 2026.01.10대형 AI 데이터센터 유치는 지역의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AI 3대 강국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의 당면 과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과 경쟁력 있는 전력 요금이 확보되지 않으면 자칫 AI에 대한 기대감은 한 순간에 물..
[AI의 선택] 죽어가는 아이와 범죄자, 마지막 혈액 한 팩…누구를 살렸나
김대은 기자 2026.01.10딜레마(Dilemma). 둘 중 하나를 반드시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을 뜻한다. 선택의 순간 다른 한쪽은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딜레마에 빠지다’라는 표현이 쓰인다. [AI의 선택]은 다양한 딜레마 앞에서 AI(인공지능)가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 ..
22대 국회, ‘기업 규모별 차등규제’ 149건 발의… “성장할수록 패널티”
임지원 기자 2026.01.10제22대 국회 출범 이후 기업 규모에 따라 규제를 차등 적용하는 법안이 쏟아지면서, 우리 기업들이 성장을 기피하게 만드는 제도적 환경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2대 국회가 출범한 2024년 5월 30일부터 20..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문제 더 이상 외면 안 된다
김진성 기자 2026.01.09AI가 야기할 것으로 기대되는 변화에 대해 많은 이들이 보랏빛 전망을 내놓고 있으며, 덩달아 데이터센터에 대한 관심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운용하는 데 필수적인 전력 공급의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
[기자수첩]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호소’에서 ‘데이터’로
임지원 기자 2026.01.09쿠팡을 둘러싼 최근 파문이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국내 온라인 유통 체계 전반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사건으로 번지고 있다. 그동안 보안 문제와 소비자 신뢰 하락에 따른 이탈 움직임이 논란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그 여파를 고스란히 감내하고 있..
[기자수첩] 해킹 사고는 끝났지만, 개인정보는 돌아오지 않는다
김대은 기자 2026.01.09지난해 발생한 KT 무단 소액결제 사고는 생소한 펨토셀(초소형 기지국)을 악용해 내부망에 무단 접속하면서 벌어진 것으로 일단락됐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안심할 수 없다. 범인은 잡혔지만 윗선은 남았고, 개인정보는 여전히 그들의 손에 있..
올해 수소 시장 ‘옥석 가리기’ 본격화…정책과 현실의 괴리 좁힌다
김우겸 기자 2026.01.09글로벌 수소 산업이 올해를 기점으로 거대한 구조적 전환을 맞이한다. 그동안 시장을 지배했던 장밋빛 비전이 걷히고, 수익성과 실현 가능성을 냉정하게 따지는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될 조짐이다. 유럽은 이상적인 친환경 기준을 현실적으로 ..
원-엔화 환율, 낙폭 줄이면서 926원 대 진입…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156엔 후반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 2026.01.09원-엔화 환율이 외환시장 개장 직후 낙폭을 줄여가면서 926원 대 진입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장기금리 상승으로 인해 156엔 후반대로 물러섰다. 오후 1시 3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26.14원..
행안부, 공공 AX 속도 낸다…‘AI 국민비서’제공·고가치 공공데이터 100개 개방
김대은 기자 2026.01.09올해 공공부문의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된다. 정부는 국민 체감을 위해 ‘AI 국민비서’ 제공과 혜택 알리미 서비스를 확대하고, 엘리베이터 안전관리에도 AI 기술을 적용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디지털..
11월 공장·창고 거래 1.9조 육박…‘메가딜’이 쏘아 올린 반등
임성일 기자 2026.01.09지난해 11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시장이 전월 대비 159% 급증하며 수치상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시장 전반에 온기가 돌았다기보다, 조 단위에 육박하는 초대형 거래가 일시에 몰린 데 따른 ‘메가딜 착시’에 가깝다. 거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