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임주환)는 20일 오전 10시, 원내에서 러시아 로니스(LONIIS) 연구소와 IT분야 기술/인력 교류 및 공동연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기본 협정(MOU)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양 기관간 주요 관심분야인 광대역통합망(BcN) 분야에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게 됐다.
또한 △ETRI-로니스간 IT분야 기술 및 인력 교류 △매년 순차적으로 공동 세미나 실시 △공동연구 프로젝트 발굴 등을 함께 수행해 나아가기로 합의했다.
ETRI 광대역통합망연구단 전경표 단장은 “이번 협정으로 러시아 최대 통신연구소인 로니스와 ETRI가 인력 교류 및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유무선 네트워크 분야의 연구 협력으로 새로운 국제공동연구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약에 앞서, ETRI는 삼성전자(주), 로니스와 공동으로 98년부터 3년간 ‘러시아형 대용량 중계교환기 및 지능망 교환기술 공동연구개발’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개발품인 한빗 에이스(HANbit ACE) 교환기 기술을 기반으로 러시아 통신 실정에 맞는 대용량 중계교환기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