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디지털전자 수출은 조업 일수의 증가와 전자 부품의 수출 호조로 1월에 이어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산업자원부가 6일 밝혔다.
산자부의 발표에 따르면 2월 전자 산업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2% 증가한 84억 4천만 달러, 수입은 22.9% 증가한 46억7천만 달러를 기록해 37억7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무역수지 흑자에서 5% 증가한 수치라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한편, 2월 디지털 전자 수출의 밝은 행보에 대해 산자부는 평판디스플레이(249.5%)와 반도체(14.9%)의 수출 증가와 전월에 약세를 보였던 가전기기(8.4%), 전자부품(29.6%), 무선통신기기(6.7%)의 수출 활성화에 힘입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