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공(주)(이하 화천)은 2006서울국제공작기계전에 고속금형가공기 M2-5AX를 출품했다.
화천의 김창룡 팀장은 M2-5AX에 대해 “5축을 이용한 고정도 고강성 공정을 자랑한다. ▲X축은 경사구조로 공작의 고강성을 실현한다. ▲Y축은 4개의 LM 가이드로 세 점을 지지한다. ▲Z축은 2개의 레일과 6개의 블록 채용에 의한 고강성을, ▲회전축인 A,C축은 가공 시 부하를 막기 위해 최대 477kgf.m의 높은 제어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특히 M2-5AX는 타사와 다른 화천만의 고유 기술이 적용돼 눈길을 끈다. ▲화천인공지능표준형상이 내장돼 제품 가공 중 프로그램 블록 수가 늘어나는 것을 선독 해 제어할 수 있다. 제품 형상의 정도를 높여준다. ▲화천고효율윤곽제어기능은 시간과 정도 중 고객이 생각하는 중요도에 따라 공정을 선택해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게 한다. ▲공구과부하자동검출기능은 안전제어장치로 무인 공정을 가능케 한다. ▲절삭이송최적제어기능은 형상이 불규칙한 부분을 가공할 때 절삭 부하가 심한 부분을 찾아내 그 곳의 공정 속도를 줄여준다고 김 팀장은 설명했다.
지난해 말 개발에 성공해 올해 초 시장에 첫 선을 보인 M2-5AX는 현재 수원 우리정공에 4월 22일 출하예정이며, 동월 미국 수출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같은 성능의 일본이나 유럽 장비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M2-5AX를 이용해 화천은 올 한해 130~1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