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기계ㆍ부품 관련 44개 업체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독일에서 개최되는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06)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독일 하노버산업박람회는 총 1,000,000㎡의 대지 위에 옥내외 전시장 555,566㎡, 27개 홀을 갖춘 세계 최대의 산업박람회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산진)가 주관하는 한국관에는 ▲케이블체인 및 콘넥터 전문업체인 씨피시스템(주) 등 20개사가 직접 전시품을 출품하고, ▲자력선별기 생산업체인 대보마그네틱(주)을 포함한 14개사의 카탈로그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동보중공업(주)의 이중기 회장, 유신정밀공업(주)의 정재만 부회장 등 10개사는 참관단을 구성해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품을 직접 출품하는 업체들은 주로 전력기기, 발전용 시스템, 산업기계부품 외에 각종 센서 및 모터, 체인 및 컨베이어 등 대부분 공장자동화용 부품 및 기기들이다.
올해 원화 환율하락의 어려움과 맞물려 품질제고 및 가격경쟁력 상승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약 800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기산진은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국내 공장자동화 기업들, 獨 하노버전 참가
기계ㆍ부품 업계 44개사 참여…800만 달러 수출계약 기대
기사입력 2006-04-20 10: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