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텔-신플리시티, EDA 솔루션 제공을 위한 OEM 협력 강화
액텔(한국지사장 김명선)은 4일, 신플리시티(Synplicity, Inc.)와 OEM 협력내용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다 년간의 제휴조건에 따라 액텔은 신플리시티의 신플리피 프로(Synplify Pro?), 아이덴티피(Identify?), 그리고 신플리피 DSP(Digital Signal Prcessing, 디지털 신호처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자사의 리베로(Libero?) IDE(Integrated Design Environment, 통합설계환경)에 포함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액텔의 리베로 IDE에 추가된 신플리시티의 신플리피 DSP 소프트웨어는 매스웍스(Mathworks)의 시뮬링크(Simulink) 디자인환경에서 RTL 디자인까지 모든 플로우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해준다. 이에 따라 액텔의 리베로 툴 스위트는 혼합 모드 디자인 엔트리 입력을 지원함으로써 디자이너가 설계 시 도식화된 모듈을 사용해 높은 레벨의 VHDL이나 베리로그 HDL(Verilog HDL) 언어블록을 선택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액텔의 데이스 키쉬(Dennis Kish)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부사장은 "신플리시티 제품의 사용 간편성과 성능에 매료됐다"며, "신플리시티의 툴을 리베로 IDE의 일부로 기존 가격에 제공하게 됐으며, 이 툴로 인해 고객들이 최상의 결과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플리시티의 조 지아넬리(Joe Gianelli) 사업개발 부사장은 "신플리시티는 이번 제휴강화로 액텔고객들에게 향상된 디자인 툴을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디바이스 성능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액텔은 양사의 제휴로 리베로 IDE 골드 및 플래티넘 버전에 아이덴티피(Identify) RTL 디버거를 추가함에 따라 자사의 하드웨어 디버깅 기능이 강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