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세계 평면 디스플레이 기술 선도 기업 듀폰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내에 ‘듀폰 한국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2일 개관식을 열었다. 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주요 산업 분야를 지원하는 본사 전략의 일환이라고 듀폰은 설명했다
듀폰 한국 기술연구소(DKTC)는 미국 윌밍턴, 델라웨어에 있는 본사 연구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연구 활동과 과학 서비스를 고객에게 직접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우선적으로 평면 디스플레이(Flat Panel Displays)와 연관된 소재를 집중 연구하며, 관련 프로젝트가 이미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듀폰 코리아의 원철우 사장은 “이번에 문을 연 기술연구소는 듀폰코리아가 전자, 자동차, 건설 산업의 주요 고객에게 기술과 서비스를 공급하는데 탄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 연구소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성공적인 매출 증대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