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디지털전자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0.1% 증가한 89억 달러, 수입은 13.6% 증가한 51억 달러를 기록하며 3개월만에 두자리 수출 증가율을 회복했다고 5일 산업자원부가 밝혔다.
산자부는 對日 평판디스플레이 수출이 급증(428.2%)하면서 전자부품(33.9%)의 증가세가 계속됐고, 통신(0.2%), 가전(2.3%)부문이 보합세를 보인 반면 정보기기(18.3%)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평판디스플레이 수출 호조에 힘입은 對日 수출은 9.1억 달러를 기록해 對日 수출 월간 사상 최대치 및 최소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전자산업부문의 對日 무역역조가 올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자료 : 산업자원부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