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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전, 북경에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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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전, 북경에 첫 발

국산 우수 기계 1698점 출품, 5천만 달러 계약 기대

기사입력 2006-06-13 0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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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006 북경 한국기계전(KOMAF)'이 13일 중국 북경 전국농업전람관 신관에서 문을 열고 16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기계행업분회(CCPIT-MSC)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며, 우리나라는 152개 업체의 214품목, 1,698점을 출품한다.

14일에는 부대행사로 한국과 중국의 기계산업 현황 및 향후 양국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ㆍ중기계산업전망 세미나'를 비롯해 출품업체와 현지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기산진 박양우 상근부회장은 “이번 북경 한국기계전은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직접 개최하는 한국산 기계류 전문전시회이다. 경쟁력이 있는 우수 국산기계류를 중국에 대거 선보여 5억 달러 이상의 상담실적과 약 5천만 달러의 계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2006 한국기계전은 중국무역추진위가 주최하는 중국국제동력 및 자동화 전시회와 합동으로 개최된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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