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의 첨단산업분야 대표 연구소인 포항지능로봇연구소(www.piro.re.kr)는 6일 제3회 ‘로보틱스포럼’을 개최했다.
지능로봇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학·연 전문가간의 지식전달 및 정보 공유의 장으로 개최되는 이번 제3회 로보틱스포럼은 「가정용 청소로봇의 개발과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지능로봇 관련 국내 대표업체의 하나인 유진로봇의 신경철 대표이사 강연과 함께 경북 지역의 산업체와 연구자간의 간담회도 함께 열려 지역 지능로봇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강연회를 통해서는 국내최고의 청소로봇 전문 업체인 유진로봇의 성공사례를 통해 로봇산업으로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의 업체에게 상품기획부터 마케팅까지 현실적인 사안에 대한 자문과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이날 포럼행사와 함께, 포항지능로봇연구소는 로보틱스연구조합(이사장 신경철)과 지능로봇과 관련된 학술 및 산업 진흥을 위해 연구, 인력, 정보의 상호교류 및 지능로봇 기술혁신사업의 공동수행을 목적으로 한 상호협력에 합의하고 관련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포항지능로봇연구소, 로보틱스포럼 개최
대구 경북지역 지능로봇산업 발전 도모
기사입력 2006-07-06 16: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