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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기계산업 이슈분석 패널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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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기계산업 이슈분석 패널위원회' 발족

환율ㆍ유가 등 기업의 경영환경 변화 대응책 모색

기사입력 2006-07-18 15: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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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18일, 기계산업계의 분석전문가(6인)와 경영전략 전문가(12인) 등으로 구성된 ‘기계산업 이슈분석 패널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패널위원회는 환율, 유가, 원자재 가격 등 기계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선행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구체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기산진은 설명했다.

패널 위원들은 월 1회 정기적으로 한자리에 모여 업계 동향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각종 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 결과를 집중 토론해 대응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지난 6월 28일 개최된 제1회 패널위원회에서는 환율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패널들은 최근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증가하고 환 헷징(hedge, 환 변동의 위험에 대비해 환율을 미리 고정시키는 거래)이 확대 되는 등 우리 경제가 환율에 대해 대응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환율이 손익분기점 이하에서 하락세를 지속할 경우 업계가 시장목표 변경, 글로벌 아웃소싱 확대 등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향후 2~3년 이내에 국내 생산 구조에 상당한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기산진 박양우 상근부회장은 “그동안 미시적인 기업 활동과 거시적인 산업 정책 사이에는 다소의 거리감이 존재했다. 이번에 출범한 ‘기계산업 이슈분석 패널위원회’가 미시와 거시를 접목하는 실용적인 정책 아이디어 도출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패널위원회에 산자부 정책 담당자도 참관인으로 참석해 업계 실무자와 분석 전문가들의 토론 내용을 청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산진은 분석내용을 관련업계에 전파해 기업경영에 기초 자료와 대정부 건의를 통한 정책결정에 활용토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산진, '기계산업 이슈분석 패널위원회' 발족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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