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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로직, 독립사업부제 중심으로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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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로직, 독립사업부제 중심으로 조직개편

사업다각화 및 신규사업 진출 위한 효율적 경영 기반 마련

기사입력 2006-09-06 1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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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팹리스 기업인 코아로직(대표 황기수, www.corelogic.co.kr)은 2010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10-by-10’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독립사업부제를 중심으로 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6일 밝혔다.

코아로직의 황기수 사장은 “휴대전화 중심의 기존 사업체계를 혁신해 사업다각화는 물론 신속한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효율적인 경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독립사업부제를 도입한다”면서,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규사업진출 시 기존 사업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면서 보다 탄력적인 조직 운영이 가능하며, 동시에 각 사업부별 성과의 독립 평가를 통해 보다 책임 있는 경영과 내부경쟁을 통한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코아로직은 독립사업부제 도입을 위해 기존 COO 그룹 산하의 마케팅 및 고객 지원 부문을 재편해 기존 휴대전화 솔루션 사업을 총괄하게 될 제1사업부와 더불어 MP3P, PMP 등 휴대 기기 사업을 총괄하는 제2사업부를 신설했다. 또한, 급속한 성장이 전망되고 있는 모바일 TV 사업을 총괄하는 제3사업부와 이미징 사업을 총괄하는 제4사업부도 신설했다. 하지만 연구개발 인력 및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연구소 및 생산·영업부문은 단일 체제를 지속할 계획이다.

코아로직은 또, 주요 경영진이 참여하는 경영위원회를 신설해 경영상 주요 사안의 심의는 물론 신규사업 진출 및 각 사업부별 전략 조정 및 자원 배치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중장기전략의 수립 및 조정, 사업 포트폴리오의 조정, 글로벌 시장 및 초일류 기업의 동향 파악 등 미래 사업 발굴을 위한 핵심 기능들도 수행하게 된다.

코아로직은 카메라 폰 및 멀티미디어 폰의 핵심 반도체 솔루션을 개발·공급해 지난 3년간 5,000% 이상 성장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초고속성장기업 500개 기업 중에서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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